안녕하세요. 저는 11월 수강생입니다.

수강 후 12월 초에 친 오픽시험에서 IM2를 받고유럽여행을 다녀온 후 2월 중순부터 다시 오픽시험을 쳐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.

사실 3일 전에 친 시험에서는 제가 실수로 난이도 6을 설정해서 문제를 듣는데 문제유형도 다르고 해서 정말 당황했었습니다. 그 후 중간 난이도 조정부분에서 난이도를 낮춰 6-5 레벨로 시험을 봤었습니다. 

(문제공유 부분 생략)

시험직전에는 모의고사를 볼 때 선생님께서 인토네이션 너무 없다고 말씀 하셔서 인토네이션 넣는 연습,

그리고 시험 전날 스터디 조원 중 한분과 책 전체를 한번 훑어 보면서 비빈출 문제에 대해 브레인 스토밍 한것이 도움 되었습니다.

평소에는 스터디원들과 함께 했었구요.

집에서 모의고사 안보는걸 알기 때문에 마지막 1주 동안은 만나서 모의고사를 함께보고 피드백 및 함께 브레인스토밍 공유를 했었습니다.

특히 선생님 수업과 책을 참고하면서 시험 전날 비빈출 브레인 스토밍을 하지 않았다면 저는 난이도 6을 선택하고 아무 말도 못했을 것 같아요. 다만 만능을 전부 못쓰고 온게 아쉽네요.

시험만을 위한 오픽이 아니라, 진심으로 영어회화까지 얻어갈 수 있는 오픽수업이라 생각합니다 ! :-)

마지막으로 영어 성적 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불어넣어주시고!!!!! 스터디를 통해 스터디조원들과의 끈끈한 우정까지 만들어주신 제싸쌤 항상 넘넘 감사합니다 ❤️❤️ 

#대구오픽 #제싸오픽 #멜팍어학원 #대구토익스피킹 #멜팍제싸 #대구토스 #대구오픽학원

(​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.)

수강생 후기 입니다.

더 많은 후기는 우측 카페 링크 가입 후 보실 수 있습니다